지난 달 21일 개봉한 이후, 이 영화에 대한 이런 저런 호평들을 꽤나 많이 들어왔었다. 요즘 검색 한번 잘못했다가 스포일러성 글에 내상을 입을 수 있기에 인터넷에 '인셉션'이라는 단어를 쳐본 것은 오로지 예매를 할때 뿐이었다. 다른 이들에 비하면 좀 늦게(?) 본 편인데, '새 책은 유행이 지난 다음에 읽는다.'고 했던 벤야민의 말처럼, 일부러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잠잠해지기를 기다린 후 본 것은......... 아니였고, 조조영화를 한달에 한번 공짜로 볼수 있는 신용카드를 발급하자 마자 극장으로 달려갔던 것. ^^;;;

워낙 늦게 본 터라, 이미 수많은 말들이 쏟아져나온 상태이고. 우선 이 글은, 생활의 기록적 성격을 가진 포스팅으로... 이쯤에서 마무리. 시간이 흐른후에, 사람들의 무수한 말과 말들이 잠잠해지고... 뒷북 마져도 신선하게 느껴질 때 즈음... 한번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써봐야 겠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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ㅎㅎ 뒷북마저 신선하게 느껴질 때 즈음을 기다리겠습니다.^^
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시죠?
옹이두 잘 있구요?
그때즈음이면, 선선하다 못해 춥다춥다~ 이러고 있을겁니다 ㅎㅎ
이번 여름 유난히 무덥네요. 왜이리 힘들게 느껴지는건지...ㅠㅠ
옹이는, 맛있는거...자기가 먹고 싶어하는거 많이 먹이고 있는데...
지금은 그럭저럭 잘 버티고 있는데... 예전 옹이의 위풍당당했던
모습은 찾을수가 없네요.
제 친한 후배는 저는 보지 말래요.."언니 성격에 ..안맞아..괴로워 보지마.."
아~그러니까 더 보고 싶어지는 거 있죠..?우씨 차라리 말을 말던가..ㅠ.ㅠ
오랜만임다~^^ 덥네요~~얼마 안남았슴다..잘 버텨요~올 여름..헥헥...
털옷입은 냥이들도 홧팅!!
미심쩍게...궁금한거 못참으시는가봐요 ^^
후배님께서 말씀하신게 왠지 그런뜻일것 같습니다.
한번 보세요. 후회는 안할 영화 같습니다.
정말 덥습니다. 무지무지...ㅠㅠ
털없는 사람도 이리힘든데...털옷입은 아이들은 얼마나 더울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