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말 시험 시즌은 공식적으로 종료.
마음은 한결 여유로우나... 한가지 계획해둔 시험이 있어서, 한동안 책을 붙잡고 있어야 할 듯 하다. 간간히 포스팅하고, 기타좀 치면서, 공부에 올인. 2009년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데, 하고 싶은건 참 많고. 또 해야할 것도 많고... 차분한 한해 마무리를 위해, 10일가량을 알차게 살아내야 겠다. 이 일렁이는 연말연시 설레임 가득한 시간들을 술냄새 대신 종이냄새와 나무냄새를 풍기며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인데...후후...^^;;;
▶ Project X
▶ 클래식기타 강의 선정후, 찬찬히.(레슨은 현 상황으로는 무리, pass)
▶ 통기타는 걍 황선생으로 밀고가기. 우선 끝까지 가보자.
▶ 조선인으로 태어난 업보 -_-;;; : 영어공부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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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어공부라니.. 아아
외세의 침입에 함락되었군.. ㅠㅠ
음...결심은 했는데, 아직 첫삽(?!)도 안 떴다면...
'외세의 침입에 함락'되지 않은 굳건한 자주성의 발현이라...
스스로를 치하하며 자축해도 되는 것인가..... O_o;;;;